비급여 진료비 가이드 · AMH 검사

강남구 AMH 검사 비용,
내 견적이 적정할까?

강남구에서 AMH(항뮬러관호르몬) 검사를 공개한 병원급 기관은 9곳이며, 1회 가격은 5만원에서 11.3만원까지 약 2.3배 차이가 납니다. 중간값은 9.5만원으로 서울 전체 중간값(7만원)보다 높은 편이어서, 견적을 받았다면 분포 속 위치를 확인해 보는 것이 도움됩니다.

심평원 비급여 공개데이터 기준
1회 가격
2025 공개분
글 · 이수가
작성 2026-07-27
업데이트 2026-07-27

먼저

AMH 검사, 왜 받고 가격은 왜 다를까?

AMH(Anti-Müllerian Hormone, 항뮬러관호르몬) 검사는 혈액 채취만으로 난소에 남아 있는 난포 수를 간접 추정하는 검사입니다. 난소 예비력(ovarian reserve)의 대표 지표로 활용되며, 임신 계획이나 난자 동결을 고려할 때 흔히 시행됩니다.

비급여 항목이기 때문에 각 병원이 자유롭게 가격을 설정합니다. 사용하는 시약 브랜드(Elecsys, Access 등), 자동화 장비 도입 여부, 산부인과 전문의 상담 포함 여부 등이 가격 차이의 주된 요인입니다.

생리 주기와 무관하게 아무 날이나 채혈할 수 있다는 점이 FSH 등 다른 호르몬 검사와 구별되는 장점입니다.

알아두면 좋은 동향

  • 2025년 가임력 검사 지원 확대: 미혼자를 포함한 만 20~49세 여성이 AMH 검사와 부인과 초음파를 최대 13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주기별(29세 이하·30~34세·35~49세) 1회씩, 생애 최대 3회 가능합니다.
  • 건강검진 병행 가능: 국가건강검진 시 가임력 검사를 함께 받을 수 있도록 지정 기관이 운영됩니다.

출처: 보건복지부 보도자료 (2024.12)

가격 한눈에

강남구 AMH 검사 1회 가격 분포

9.5만원
중간값
9
공개 병원 수
5만원
최저
11.3만원
최고

병원급 9곳 기준 · 의원 전국 평균 70,935원 (참고치)

내 견적은 어디쯤일까?

받은 견적 금액을 넣으면 강남구 분포 속 위치와 의미를 알려드립니다.



5만
최저
9.5만
중간값
11.3만
최고

금액을 입력해 보세요.

금액만으로 병원의 질을 판단하기 어렵습니다. 산부인과 전문의 유무, 시약 종류, 상담 포함 여부 등을 함께 비교하는 것이 합리적입니다.

데이터로 본 강남구

숫자가 말해주는 것

+36%
강남구 중간값(9.5만원)은 서울 전체 중간값(7만원) 대비 약 36% 높습니다. 상급종합병원 2곳이 분포에 영향을 줍니다.
3곳 / 9곳
산부인과 전문의가 있는 기관 비율은 33%입니다. 나머지 6곳은 내과·가정의학과·정형외과 등 다른 진료과가 주력입니다.
2.3배
최저 5만원과 최고 11.3만원 사이 편차가 2.3배입니다. 산부인과 전문 여성병원이 낮은 편이고, 정형외과 병원·종합병원이 높은 편입니다.
1곳
산부인과 전문병원 지정 기관(강남차병원)이 1곳 있습니다. 이 기관의 가격은 106,488원으로 중간값보다 높지만, 산부인과 전문의 40명 규모입니다.

기관 데이터 자체 집계

그래서 어디 — 병원별

가격 옆의 객관 정보를 같이 보세요

강남구 병원이 공개한 AMH 검사 가격을 전문의·장비·운영 정보와 함께 정리했습니다.

상급종합병원 — 2곳 · 82,000~95,000원
기관명 1회 관련 전문의 병원 규모 데이터로 본 특징
삼성서울병원

상급종합
82,000원 내과 204명

전문의 총 500명 이상
초음파영상진단기 PET 강남구 내 상급종합 중 가장 낮은 가격. 대규모 종합검진 시스템과 연계 가능한 환경.
강남세브란스병원

상급종합
95,000원 내과 67명

전문의 총 180명 이상
초음파영상진단기 PET 상급종합 2곳 중 높은 편이지만, 산부인과·소아과 등 폭넓은 진료과 구성.
종합병원 — 1곳 · 106,488원
기관명 1회 관련 전문의 병원 규모 데이터로 본 특징
강남차병원

종합병원전문병원: 산부인과
106,488원 산부인과 40명

전문의 총 79명 이상
초음파영상진단기 체외충격파쇄석기 산부인과 전문병원 지정 기관으로 산부인과 전문의만 40명. 가격은 높지만 난임·가임력 특화 진료 환경.
병원 — 6곳 · 50,000~112,870원
기관명 1회 관련 전문의 병원 규모 데이터로 본 특징
윤호병원

병원
50,000원 산부인과 3명 초음파영상진단기 강남구 최저가. 산부인과 전문의 3명 체제의 여성 전문 병원으로, AMH를 비교적 부담 없이 시행.
호산여성병원

병원
60,000원 산부인과 8명

전문의 총 10명
골밀도검사기 유방촬영장치 산부인과 전문의 8명 규모의 여성 전문 병원. 유방·골밀도 장비도 갖추어 종합 여성검진 가능.
광동병원

병원
80,000원 내과 3명, 가정의학과 2명

전문의 총 8명
골밀도검사기 초음파영상진단기 산부인과 전문의 없이 내과·가정의학과 중심 병원. 종합검진 항목으로 AMH를 제공하는 구조.
강남을지대학교병원

병원
96,000원 가정의학과 1명 골밀도검사기 유방촬영장치 가정의학과 1명 운영 체제에서 AMH를 제공. 산부인과 전문의가 없는 점은 참고할 부분.
비에비스나무병원

병원
97,980원 내과 8명, 외과 2명

전문의 총 12명
골밀도검사기 초음파영상진단기 내과·영상의학과 중심의 검진 특화 병원. 산부인과 전문의는 없으나 장비 구성이 폭넓음.
제일정형외과병원

병원전문병원: 척추
112,870원 정형외과 8명, 신경외과 4명

전문의 총 18명
골밀도검사기 초음파영상진단기 척추 전문병원으로 산부인과와는 무관한 주력 진료과. 강남구 최고가이며, 종합검진 패키지 내 제공 가능성.
  • 같은 가격이라도 전문의 구성이 다릅니다. 산부인과 전문의가 있는 곳과 없는 곳을 확인하세요.
  • 같은 조건끼리만 비교하세요. 전문의·장비가 같은데 가격만 높을 때 비로소 비교 의미가 생깁니다.
  • 1회 단가가 아니라 총비용으로. 재검 포함 여부에 따라 총비용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이 표는 순위·추천이 아니라 “각각 왜 그 가격인지”를 보여줍니다.

근접 지역 비교

강남구가 유독 높은 걸까?

같은 서울 안에서도 구마다 가격 분포가 다릅니다. 인접한 강동구·동대문구·강서구와 나란히 놓으면 강남구의 위치가 보입니다.

강남구9.5만
강서구8.3만
강동구7.7만
동대문구7.2만
서울 전체7.0만

강남구 중간값(9.5만원)은 서울 전체 중간값(7만원) 대비 36% 높습니다. 상급종합 2곳이 포함된 점, 산부인과 밀집 지역 특성이 복합적으로 반영된 결과입니다.

시계열

서울 AMH 검사 가격, 5년간 얼마나 변했나?

2021~2025년 서울 지역 AMH 검사 중간값 추이입니다. 전반적으로 7만원대에서 안정적이며, 최근 3년간 변동이 거의 없습니다.

연도 중간값 평균 전년 대비
2021 70,300 74,063
2022 70,987 74,685 +1.0%
2023 70,000 74,375 -1.4%
2024 70,000 74,359 0%
2025 70,000 74,838 0%

서울 기준 KOSIS 비급여진료비용통계(심평원). 서울 전체 중간값은 5년간 7만원대에서 거의 변동이 없었습니다. 2025년 가임력 검사 지원사업으로 수요가 증가했지만, 가격에는 아직 뚜렷한 영향을 미치지 않은 것으로 보입니다.

왜 다를까

같은 강남구인데 가격이 2.3배 차이 나는 이유

  • 종별 차이: 상급종합·종합병원은 시약·장비 운영비가 구조적으로 높고, 병원급 여성전문병원은 상대적으로 낮은 가격을 책정합니다. 강남구에서는 윤호병원(5만원)과 강남차병원(10.6만원) 사이에 약 2배 차이가 있습니다.
  • 진료과 구성: 산부인과가 주력인 기관(윤호병원·호산여성병원)은 AMH를 핵심 검사로 제공하면서 가격을 낮게 유지합니다. 반면, 정형외과·내과 중심 병원에서는 부가 검사 항목으로 다루어 가격이 높은 편입니다.
  • 검진 패키지 포함 여부: 종합검진 내 포함 형태로 AMH를 제공하는 기관은 단독 검사보다 단가가 높게 설정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 지역 임대료·운영비: 강남 일대는 의료기관 운영비 자체가 높아, 서울 다른 구(동대문구 7.2만원, 강동구 7.7만원)보다 전반적으로 높은 편입니다.

실비와 체크리스트

실손보험으로 돌려받을 수 있을까?

AMH 검사는 비급여 항목이므로 실손보험 약관에 따라 보장 여부가 달라집니다. 의사의 진단 목적 처방이 있는 경우 일부 보장되는 약관도 있지만, 건강검진 목적이면 보장에서 제외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2025년 가임력 검사 지원사업을 먼저 활용한 뒤, 추가 비용에 대해 보험사에 확인하는 것을 권장합니다.

반드시 본인 약관을 확인하세요.

병원 선택 전 체크리스트
  • 산부인과 전문의가 상주하는 기관인지 확인
  • 검사 결과 상담이 포함된 가격인지 확인
  • 가임력 검사 지원사업 적용 가능 여부 확인
  • 실손보험 약관에서 비급여 검사 보장 범위 확인
  • AMH 외 난포 초음파·FSH 등 추가 검사 필요 여부 확인

자주 묻는 질문

AMH 검사 FAQ

AMH 검사 비용은 왜 병원마다 다른가요?+

AMH 검사는 비급여 항목이라 각 병원이 자체적으로 가격을 정합니다. 검사 장비 종류, 시약 브랜드, 병원 운영비, 전문의 인건비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해 같은 검사라도 기관별로 차이가 생깁니다.

강남구에서는 최저 50,000원부터 최고 112,870원까지 약 2.3배 차이가 납니다.

AMH 검사 결과는 어떻게 해석하나요?+

AMH 수치는 난소에 남아 있는 난포의 양을 반영합니다. 일반적으로 1.0ng/mL 이상이면 정상 범위로 보지만, 나이·검사 시점·개인차가 있으므로 반드시 담당 전문의와 함께 해석해야 합니다.

수치 하나만으로 임신 가능성을 단정하지 않습니다.

AMH 검사는 언제 받는 것이 좋나요?+

임신을 계획 중이거나 난소기능을 확인하고 싶을 때 받습니다. 생리 주기와 관계없이 언제든 채혈이 가능하다는 점이 다른 호르몬 검사와 다릅니다.

30대 이후에는 주기적 확인을 권장하는 전문가 의견이 많습니다.

AMH 검사를 받으려면 어떤 과를 방문해야 하나요?+

산부인과에서 가장 흔히 시행하며, 일부 내과·가정의학과·종합검진센터에서도 검사할 수 있습니다. 강남구의 경우 산부인과 전문의가 있는 기관은 9곳 중 3곳입니다.

AMH 검사와 FSH·난포 초음파 등 다른 난소기능 검사의 차이는?+

AMH는 채혈만으로 난소 예비력을 추정하며 생리 주기에 영향을 적게 받습니다. FSH는 생리 2~3일차에 측정해야 하고, 난포 초음파는 난포 수를 직접 세는 방식입니다. 세 검사를 종합하면 더 정확한 평가가 가능합니다.

2025년 가임력 검사 지원사업으로 AMH 검사를 지원받을 수 있나요?+

2025년부터 미혼자를 포함한 만 20~49세 여성이 AMH 검사와 부인과 초음파를 최대 13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29세 이하·30~34세·35~49세 주기별 1회씩, 생애 최대 3회 가능합니다. 보건소나 지정 의료기관에서 신청할 수 있습니다.

강남구 AMH 검사 비용이 서울 평균보다 높은 이유는?+

강남구 AMH 검사 중간값은 9.5만원으로 서울 전체 중간값 7만원보다 약 36% 높습니다. 상급종합병원 2곳(삼성서울병원·강남세브란스병원)이 포함되어 있고, 산부인과 전문 클리닉이 밀집한 지역 특성상 운영비와 전문 인력 비용이 반영된 결과로 볼 수 있습니다.

이수가 · CertLens 운영자
심평원 공개데이터 바탕, 발행 전 수치 직접 검토.
작성 2026.07.27 · 업데이트 2026.07.27

본 페이지는 정보 제공용이며, 특정 의료기관을 추천하지 않습니다. 실제 가격·보험 보장은 변동될 수 있으니 방문 전 확인하세요.
데이터: 건강보험심사평가원 · KOSIS (공공누리 제1유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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